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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뮤지컬 기간 2026.05.05. ~ 2026.05.10. 시간 수요일 ~ 금요일(11:00), 토요일 ~ 일요일(11:00,14:00), HOL(11:00,14:00) 장소 서울 | 노원어린이극장(구.노원어울림극장) 요금 전석 30,000원 문의-바로가기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4064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은 더 많은 이야기를 원한다. 25년간 무대에 서온 배우 유정민은 이제 배우를 넘어 작가이자 제작자로, 한 편의 공연을 자신의 방식으로 완성해냈다. 판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이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 노원어린이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인 유정민은 2002년 뮤지컬 '첫사랑'으로 데뷔해 극단 활동과 국립극단 시즌단원 등을 거치며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2023년에는 서울어린이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유자홍’이라는 이름으로 극작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아동·가족 공연 전문 극단 ‘해의 아이들’을 설립했다. 그는 “아이를 낳은 이후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 내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싶어 창작을 시작했다”며 “배우와 작가를 넘어 제작까지 하게 된 것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끝까지 펼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한 동화와의 만남에서 출발했다. 세월호 기억관에서 접한 미발표 동화를 계기로 “그날 한 명이라도 건져 올리고 싶었다”는 작가의 마음에 공감하며 공연 제작을 결심했다. 그는 “마음에 남아 있던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지 고민해왔는데, 그 순간 방향을 찾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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